벤쿠버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Hope 에 위치한 까페/브런치레스토랑 입니다.
현재 바리스타/서버 및 키친 cook 지원 가능합니다.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 워홀 및 영프 지원 가능합니다. (현재 LMIA max 인 관계로 지원 불가능)
-저렴한 가격으로 직원전용 아파트 렌트 가능 (1베드룸 스튜디오, 거실 및 키친 포함)
-오전 8시에서 3시까지 영업으로 자유로운 저녁 시간
- 중식제공
-경력자만 지원 가능
주 고객이 백인인 만큼, 바리스타/서버 부분은 영어실력이 요구 됩니다. 키친쿡은 영어실력 무관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info@hopemountaincafe.com 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인스타에서 @hopemountaincafe 검색하시면 매장 분위기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