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한인 헬렌 장<사진, 장희순>씨가 버나비 교육위원 후보로 나선다.
27일, 팀 버나비(Team Burnaby) 교육위원 후보로 지명된 그녀는 “2세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대학교 간호심리학과를 졸업한 헬렌 장(Helen Chang)씨는 1983년 이민이후 통역 및 교육상담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27일, 팀 버나비(Team Burnaby) 교육위원 후보로 지명된 그녀는 “2세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대학교 간호심리학과를 졸업한 헬렌 장(Helen Chang)씨는 1983년 이민이후 통역 및 교육상담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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