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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코퀴틀람 지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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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5-10-17 00:00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을 맞습니다”




노스로드 한인타운 내에 위치한 외환은행 코퀴틀람 지점(지점장 진영란, 사진 왼쪽)이 대폭적인 내부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확장으로 코퀴틀람 지점은 에전보다 약 2배 정도 넓어졌으며, 인테리어도 새롭게 단장했다.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코퀴틀람 지점은 목요일, 금요일의 영업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연장했으며, 내주쯤부터 ATM을 통한 24시간 현금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12월 개점한 외환은행 코퀴틀람 지점은 예금, 대출, 송금, 외환(환전), 인터넷 뱅킹, 수출입 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4명으로 시작한 직원은 현재 8명으로 늘어났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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