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조선일보 후원으로 열린 밴쿠버문인협회 주최 2006년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시상식은 1월 20일(금) 오후 6시 버나비 레이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립니다.
시 부문
당선 서희진 ‘편지’ 외 2편
가작 임수영 ‘박물관 그림처럼’ 외 2편
입선 김태영 ‘연어’ 외 2편
입선 김성노 ‘어머니의 지으신 밥’ 외 2편
수필 부문
당선 김난호 ‘Flute을 배우며’ 외 2편
가작 이혜영 ‘구두 한 켤레의 추억’ 외 1편
입선 김봉림 ‘은혼식 날에’
입선 이현재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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