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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밴쿠버조선이 새로 태어납니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4-03-09 00:00

3월16일(화)부터 주3회 발행
‘좋은 신문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밴쿠버조선’이 확 바뀝니다.


1986년 8월 7일 창간이후 18년동안 한인동포사회의 성장과 함께 해온 본지는 오는 3월 16일(화)자부터 제호를 ‘조선일보’로 바꾸고 새로운 지면과 함께 새롭게 태어납니다.


한국 최고 권위의 신문, ‘조선일보 밴쿠버판’으로 거듭나게 될 본지는 매주 화,목,토요일 주 3회 발행됩니다.


화요판은 한국 소식과 현지기사를 섹션별로 구분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소식과 함께 정보 전달의 집중성을 도모할 것입니다.


목요판은 교육 섹션과 스포츠 섹션을 신설, 캐나다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독자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토요판은 부동산 섹션과 건강섹션 등 다양한 읽을 거리로 여러분의 주말을 즐겁게 해드릴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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