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로얄투어가 주최하는 ‘제4회 무료 경로 대잔치’가 9일 열렸다. 200여명의 밴쿠버 어르신들은 오전 8시, 50명씩 4개조로 나누어 미국 시애틀로 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바비큐 파티가 마련됐으며 경품추첨과 함께 흥겨운 여흥시간이 이어졌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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