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은행이 한인문화의 날 행사경비 1만달러를 전달했다.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대표스폰서로 나선 TD은행 풀 부사장은 “행사 공식발표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것은 캐나다의 풍부한 복합문화주의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며 우리가 이번 이벤트를 지원하는 것은 이런 전통을 지켜 사회와 경제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풀 부사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며 올해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 파트너쉽 관계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로부터 서병길 한인문화협회 회장, 수잔 풀 TD은행 태평양지역 수석부사장, C3김연아회장, 한인금융센터 변정숙소장, 제인 룰 윌링돈지점장, 라차드 오도넬 지역부사장.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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