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은 가뭄 속 단비 같았다. 23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29분 왼발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김두현이 동료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골을 내주며 경기는 1대 1로 비겼다. 이날 6만4836장 입장권은 모두 팔려나갔다. / 조선일보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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