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한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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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유화백은 “그림을 통해 노인회원 여러분들이 큰 위안과 평안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BC한인미술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유형길 화백은 오는 11월 1일부터는 한국에서 대학 동기 동창들과의 합동 전시회를 갖는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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