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자 어린이들이 시원스럽게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캐나다 데이 휴일을 맞아 광역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대부분의 지역이 연휴기간 내내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으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행락객이 바다와 호수, 밴쿠버 섬 등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