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회원이 29일 북극곰 복장을 하고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의사당 앞
에서 시위하고 있다. 옆에는 ‘교토는 어떻게 됐지?’라는 문구의 푯말이 서 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 의정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북극곰의 서식지인 북극의 얼음이 계속 녹고 있다는 항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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