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지난 27일 제 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용우 기독군인회 밴쿠버지회장(사진 오른쪽)은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표창장, 전동환 이사는 공로휘장을 각각 받았다. 재향군인회는 6월 완공 예정인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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