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개막한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8일까지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계속 된다. 현대, GM, 도요다, 포드, 다임러클라이슬러 등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24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오토쇼에서는 2007년형 최신 차량과 환경친화적 기술이 접목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행사장 입구에 자리잡은 현대 자동차 매장에서 신형 SUV 베라크루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리치몬드 현대의 모하메드 하젠씨.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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