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동포사회 발전위해 힘쓸 터”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4-09-13 00:00

최충주 총영사 부임
신임 최충주(崔忠柱) 밴쿠버 총영사가 부임했다. 13일 공식 집무에 들어간 최총영사는 “동포사회 발전과 한국·캐나다 양국간 교류증대는 물론 민원서비스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최충주 총영사는 195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77년 외무부에 입부(외무고시 10회)한 뒤, 81년 駐카메룬 2등 서기관을 시작으로 91년 외무부 통상1과장, 98년 외교통상부 통상정보전문팀장, 2001년 駐벨기에·유럽연합(EU)공사등을 역임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