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주 총영사 부임
신임 최충주(崔忠柱) 밴쿠버 총영사가 부임했다. 13일 공식 집무에 들어간 최총영사는 “동포사회 발전과 한국·캐나다 양국간 교류증대는 물론 민원서비스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최충주 총영사는 195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77년 외무부에 입부(외무고시 10회)한 뒤, 81년 駐카메룬 2등 서기관을 시작으로 91년 외무부 통상1과장, 98년 외교통상부 통상정보전문팀장, 2001년 駐벨기에·유럽연합(EU)공사등을 역임했다.
최충주 총영사는 195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77년 외무부에 입부(외무고시 10회)한 뒤, 81년 駐카메룬 2등 서기관을 시작으로 91년 외무부 통상1과장, 98년 외교통상부 통상정보전문팀장, 2001년 駐벨기에·유럽연합(EU)공사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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