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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08년 밴쿠버 신춘문예 입상작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1-11 00:00

밴쿠버 문인협회가 주최한 2008년 밴쿠버 신춘문예 입상작을 이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올해는 수필 부문에만 당선작이 있고 나머지 부문은 당선작이 없습니다. 입상 작품과 심사평은 이번 주부터 본지에 싣습니다. 시상식은 1월 26일(토) 오전 11시 버나비('바다이야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시 부문

가작 성영수 ‘마음을 위한 청원’/ 입선 김세라 ‘저무는 가을’

시조 부문

가작 임수영 ‘매화차’/ 김경미  ‘석류’

수필 부문

당선작 김덕원 ‘관포지교를 그리며’
가작   신상희 ‘물레를 돌리는 한국사람’/ 이진우  ‘나의 공간’
입선   조정우 ‘감기의 효능’/ 김유훈‘무식하면 용감하다. 그러나 통한다’/ 박명숙 ‘나 또한 엄마처럼’

소설 부문

입선  박신열 ‘테디에게 사랑을’

심사위원장 심현숙
심사위원 ▶시·시조: 남윤성 반병섭 ▶수필: 심현숙 장성순 앤 김 이원배 ▶소설 반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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