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타 에우랄리아 대성당 앞에서 동물권리보호 운동가 130명이 나체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행사를 한 국제 동물권리보호 단체인 아니마나투랄리스측은 ‘130’은 털옷 한 벌을 만드는 데 희생되는 여우 밍크 비버와 같은 동물의 평균 숫자이며, 빨간색 페인트는 동물의 피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뉴시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