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설날이 캐나다 사회에도 조금씩 자리잡고 있다. 복합문화주의를 지향하는 캐나다에서는 아시아 문화권의 새해 첫날인 7일을 전후에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음력 설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최근 한인타운과 인접한 로히드 몰에서 열린 음력설 축하행사 공연.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 한국과 중국의 전통 민속행사를 함께 즐겼다.김유미 인턴기자(SFU 4학년) yka10@sf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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