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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티엥 전 총리 훈장 받아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2-22 00:00




캐나다 국민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명예 훈장인 ‘오더 오브 캐나다(Order of Canada)’수여식이 22일 총독관저 리도 홀에서 열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장 크레티엥 전 총리를 비롯해 게리 슈와츠 오넥스사 회장, 재즈가수 몰리 존슨 등 38명이 훈장을 받았다. 미카엘 장 총독(오른쪽)과 장 크레티엥 전 총리가 훈장 수여식 후 포즈를 취했다. 사진 Sgt Eric Jolin / 연방 총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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