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우리 함께 뛰어요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4-14 00:00


박지원씨(사진 앞줄 왼쪽)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12일 한자리에 모였다. 4월 20일 열리는 밴쿠버 마라톤에 참가해 박씨의 물리치료비를 모으려는 사람들이다. 모금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최강미씨는 “14일 현재 1만3000달러를 넘어섰고 돕겠다는 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액 2만달러 모금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