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씨(사진 앞줄 왼쪽)를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12일 한자리에 모였다. 4월 20일 열리는 밴쿠버 마라톤에 참가해 박씨의 물리치료비를 모으려는 사람들이다. 모금운동을 주관하고 있는 최강미씨는 “14일 현재 1만3000달러를 넘어섰고 돕겠다는 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목표액 2만달러 모금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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