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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물품전시회 성황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6-02 00:00













지난 30일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명건) 주최 ‘트레이드 쇼(Trade & Buying Show)’는 개장 시간을 앞둔 오전 9시부터 부스를 설치하려는 참가업체들과 교민들이 밀려들기 시작, 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4시까지 성황을 이뤘다.




맥스위니(McSweenys), 폴라리스 생수(Polaris Water), 라이브 산업, 웰빙 건강, 한인종합보험, 카사(CASA), 몬트리올 뱅크(BMO), 폴라리스(Polaris), PNS, 허니 비 센터(Honey Bee Centre)를 비롯한 45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물품 전시회는, 예년에 비해 현장 판매와 주문이 늘어나면서 참가기업들이 대체적으로 결과에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입장한 방문자들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이 지급된 것을 비롯, 행사가 끝나기 1시간 전부터 행운권 추첨을 통해 50여명에게 삼성전자 DVD플레이어, 텔레비전, 건강제품, 홍삼 등 다양한 상품이 선물로 지급됐다.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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