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국무용단(단장 정혜승)은 23일 퍼시픽 내셔널 익지비션(PNE) 초청으로 40분 가량 공연을 했다. 무용단은 올해로 3번째 PNE가 밴쿠버 내 최고의 공연단을 선별해 모은 '네이버후드 쇼케이스'에 초대를 받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