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마틴에 대한 한인 사회 곳곳의 뜨거운 지지 열기가 느껴진다. 전 ‘참전기념비 건립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연아 마틴 후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지난 29일, 버나비 소재 한남 슈퍼마켓 앞에서 가졌다. 29일 오후 1시까지의 모금 액수는 약 4000달러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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