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대만큼 시원하게 내려가지는 않고 있다. 3일 캐나다 외환은행 고시기준 매매기준율(1054.79원)은 지난해 11월(950원) 보다 높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론 900원선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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