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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새로운 Sea bus’를 만난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11-07 00:00

“확대 운영 기념, 이름 공모전도 실시 중”

‘시버스’(Sea bus) 운행 간격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트랜스링크(TransLink)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랜스링크는 또한, 11월21일 자정까지 새로운 시버스에 대한 이름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상으로는 3존 교통패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응모는 이메일(name@tranklink.bc.ca)과 인터넷(www.translink.bc.ca), 우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버스는 노스밴쿠버 론즈데일 퀘이와 다운타운 워터프론터 역을 오고 가는 교통수단으로, 밴쿠버의 명물 중 하나로 꼽혀 왔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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