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美캘리포니아 산불, 집도 마음도 숯검댕이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11-17 00:00

16일 미 캘리포니아주 요르바 린다에서 나흘째 계속된 대규모 산불로 타버린 집의 잔해를 주민 아놀드 코딜이 힘없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타바버라 등 산불이 발생한 4개 지역에서 2만6000여명이 대피했으며,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피해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