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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밴쿠버 지회 ‘차세대 무역스쿨’ 개최지로 선정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9-03-13 00:00

서부캐나다 한인무역인협회(OKTA) 밴쿠버 지회(회장 류동화)가 전세계 23개 지회와 함께 ‘2009 해외 현지 차세대무역스쿨’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OKAT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무역거래에 대한 기본지식 및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교육은 주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며, 무역인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도 살펴볼 수 있다. 때문에 무역스쿨에 대한 예비 창업자나 구직자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이번 무역스쿨은 6월에서 8월 중에 열릴 계획이며, 참가 인원은 약 60명선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OKTA 사무국 http://home.tradeKorea.com/vancouver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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