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제임스 BC신민당(BCNDP)대표가 버나비 지역에서 출마한 소속당 후보 지원 유세차 한인상가와 사무실이 밀집한 노스로드 센터를 방문해 유세를 펼쳤다. 제임스 대표는 다른 후보들과 유세 후 빠리아저씨를 방문해 빵을 구입한 뒤 “나만 먹지 않고 공평하게 나눠먹겠다”며 당의 정견을 나타내는 농담을 했다. 좌로부터 라지 초우한 후보, 캐롤 제임스 대표, 제이니 클락 후보, 돈 블랙 후보.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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