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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행정부 시대의 한-미관계 전망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9-06-02 00:00

2일 미국 워싱턴 윌러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공동포럼에서 한미 양측 관료와 학자들이‘오바마 행정부 시대의 한미관계 전망’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단상 왼쪽부터 프랭크 자누지 미 상원외교위 전문위원, 신각수 외교부 2차관, 김승환 명지대 교수, 게리 세이머 백악관 비확산₩군축 조정관, 김병국 고려대 교수, 빅터 차 미 조지타운대 교수. 워싱턴=포토에디터 강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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