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는 6.5%
지난 1월 실업률이 3 개월 연속 7%를 유지했다고 연방 통계청이 발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 1월 일자리가 전 달에 비해 5700개가 줄었으나 도소매 부문의 일자리는 1만8000개가 늘어나 지난 8월 이후 1.8%의 증가율을 보였고, 제조업 부문에서도 1만 4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반면, 보건 및 사회 복지분야는 1만4000개의 일자리가 줄었고, 공공 행정 부문 역시 1만 4000개, 정보, 문화, 오락 부문에서도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한편 지난 1월 각 주별 실업률(괄호 안은 12월 실업률)은 BC주 6.5%(6.2%), 알버타 4.4%(4.4%), 온타리오 8.4%(8.6%)였다.
반면, 보건 및 사회 복지분야는 1만4000개의 일자리가 줄었고, 공공 행정 부문 역시 1만 4000개, 정보, 문화, 오락 부문에서도 1만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한편 지난 1월 각 주별 실업률(괄호 안은 12월 실업률)은 BC주 6.5%(6.2%), 알버타 4.4%(4.4%), 온타리오 8.4%(8.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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