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행사 때는 더 많은 한인 참여할 것”
캐나다 혈액원(Canadian Blood Services) 주최 ‘제 2회 한인 커뮤니티 헌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CBS 한인 봉사자인 안효선, 반성은씨는 “참여해 준 한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번에 모인 정성은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들에겐 하나의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26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 봉사자들은 “내년에 열릴 예정인 3회 행사 때에는 보다 많은 한인이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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