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단체장 조문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회장 문정)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를 밴쿠버 한인회관에 19일 오전 10시부터 마련해 오후 5시까지 마련해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한인회 김 전 대통령 추모행사는 19일 오전 11시에 한인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최기룡 사무장은 한인회 분향소는 한국 장례일정에 따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한인회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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