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미종합무역 사절단 방문
제주 북미종합무역 사절단이 밴쿠버를 방문해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밴쿠버시내 르네상스 밴쿠버 호텔(1133 W. Hastings St. Van)에서 코트라 밴쿠버 한국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 유호상) 지원아래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사절단은 제주도내 9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특산 음료수, 기능성 비누, 화장품, 키토산 원료와 완제품, 신발 살균 밑창, 건강 쥬얼리 제품에 대한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사절단에는 제주도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가 함께 한다. 사절단은 15일 행사 후, 16일 미국 LA로 떠날 예정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문의: 코트라 밴쿠버KBC 604-68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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