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한미 FTA체결로 북미 무역 활성화 하자”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9-09-25 00:00

세계한인무역협회인 월드옥타(World-OKTA 회장 고석화)의 미주 활성화 대회가 24일 美 캘리포니아주  LA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OKTA 남가주지회(회장 은석찬)가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옥타의 미주지역 각 대표들은 물론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세네갈 등 총 13개국 26개 도시에서 1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히 한미 FTA 에 관련된 세미나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한미 양국 정부에 FTA 비준촉구를 건의하게 되며, 대회기간 중에는 미주 각 지회간의 네트워크 구성방안과 활성화 계획들도 논의된다.

김정기 기자 edu@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동서무역 2001.11.30 (금)
동서무역 한발 앞서가는 아이템 개발로 시장 개척 '일등미' 이번 주부터 출시...커피 음료 개발로 제조업 진출 모색 초이스, 네스카페 브랜드 봉지 커피 시장 개척으로 주목받아 온 동서무역(E & w Food Services Ltd.)이 이번 주부터 밴쿠버 시장에 '일등미'를 출시한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