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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 2층 창문에서 떨어져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06-04 10:04

3일 오후 4시경 메이플 리지 117B 애비뉴(117B Ave.) 23800번지 대에 있는 주택에서 6세 남아가 2층 창문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리콥터로 밴쿠버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리지 미도우 연방경찰(RCMP)은 아이의 상태가 중태라고 전하고 아이가 창문에서 떨어진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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