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에서 만난 장미의 유혹…랭리 한 원예농가에 물 오른 꽃봉오리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고 하나 둘 꽃을 피웠다. 랭리 한 원예업 관계자는 “올 초봄 날씨가 쌀쌀한 편이어서 개화가 조금 늦었다”며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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