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순항훈련전단 캐나다 밴쿠버항 입항 환영행사가 7월 17일 오전 11시 노스 밴쿠버 버라드 드라이닥 피어(North Vancouver Drydock)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 주최로 하찬호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해 제이슨 케니(Kenney) 연방 이민부 장관,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 주요인사와 한인사회 단체장 등 교민 400여명이 가운데 열렸다. 순항훈련전단은 21일까지 4박 5일간 머물 예정이다.
<▲ 대한민국 해군 화천함(9179톤급)과 양만춘함(3993톤급)의 위용 >
<▲ 당당한 대한민국 해군의 모습>
<▲ "국기에 대한 경례!">
<▲ 하찬호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순항함대 해군에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함정공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관람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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