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주는 물놀이… 로워랜드 내륙지역 최고기온이 32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오후 밴쿠버 메인가(Main St.)와 캠비가(Cambie St.) 사이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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