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WN 최초 대외행사 치러
한인의 캐나다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치러진 ‘행복한 이민생활을 위한 서비스 박람회’가 지난 2일 17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종료됐다.
BC주 각 이민자 지원 단체 소속 한인 직원들이 모인 한인커뮤니티워커네트워크(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회장 서미영)가 자체 기획으로 처음 주최한 행사를 찾은 한인들은 시민권 시험, PR카드 갱신, 진학 및 가정문제 상담 등에 관심을 보였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 ”박람회 잘 치렀습니다”… 한인커뮤니티워커네트워크 소속 회원과 전시회 참가자들이 2일 행사종료 후 포즈를 취했다.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