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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시민권 시험, 1,2월에도 함께 공부해봅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10-26 12:35

써리와 버나비 지역에서 추가 강좌 진행

한인사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 공동 주최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를 1월과 2월에 추가로 진행하게 됐다.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 3주에 걸쳐 주님의 제자교회 장소제공으로 열리는 강좌는 모집이 마감돼 추가 인원을 받지 않으며, 현장 등록도 불가하다.

내년 1월 강좌는 써리시내 길포드 공립도서관 장소제공으로 미팅룸에서 12일, 19일, 26일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월 강좌는 버나비시내 밴쿠버순복음교회 장소제공으로 8일, 15일, 22일 매주 화요일 3회에 걸쳐 열린다.

1월과 2월 강좌 역시 좌석 제한으로 3회 강연에 모두 참석할 사람에 한해 선착순으로 석세스에서 예약∙등록을 받을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 제공된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는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에 따라 교제 내용을 3회로 나눠 진행된다. 시민권 시험교제의 요점을 듣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신청자는 3회 모두 출석하고, 사전에 예습을 해야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문의 및 등록: 장기연, 604-588-6869 (교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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