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까지 버나비 빌 코플랜드 스포츠 컴플렉스(3676 Kensington Ave.)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교민이 참여해 헌혈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심진택 씨, 김성은 씨,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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