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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밴쿠버조선 시민권 시험 준비강좌 2월 접수 중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11-10 11:31

첫 강의에 80명 참가… 1윌 써리 강좌 접수마감

석세스와 밴쿠버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 1월 수강신청이 마감됐다.

내년 1월 써리시내 길포드공립도서관에서 열리는 강좌에는 100여명이 신청했다.  밴쿠버 순복음교회 장소제공으로 버나비 시내에서 내년 2월에 열릴 강좌는 현재 4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최대 50명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캐나다 시민권시험 준비강좌는 시민권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에 따라 응시자를 돕기 위해 무료로 마련됐으며, 교제를 3회로 나눠 매주 1회 2시간씩 석세스 소속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좌석 제한으로 3회 강연을 모두 수강할 사람에 한해 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11월9일부터 주님의 제자교회 장소 제공으로 시작된 첫 회 강좌에는 8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 강좌는 같은 장소에서 트라이시티 석세스 소속 송지연씨의 강의로 16일 정오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문의 및 등록: 장기연, 604-588-6869 (교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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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 80명 참가… 1윌 써리 강좌 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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