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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북미매장 밴쿠버에 최초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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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0-12-13 16:22

고급 컴퓨터 및 관련 제품 판매계획

휴렛패커드(HP)가 북미 최초 자체 브랜드 산매점을 밴쿠버 시내에 열었다.

HP 캐나다 크리스 퍼지(Fudge) 부사장은 밴쿠버시내 앨버니가(Alberni St.)에 1000평방피트 상점을 개설했으며, 앞으로 캐나다 다른 도시에도 유사한 점포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점포는 컴퓨터와 랩탑, 프린터와 다른 HP제품을 판매하면서 중소기업이나 일반인에게 제품 관련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P는 이미 지난 3년간 남미에 160개 HP상점을 열었다. 퍼지 부사장은 해당지역에서는 컴퓨터 가계와 관련해 다른 경쟁자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점에서는 좀 더 고급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퍼지 부사장은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랩탑은 세계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프리미엄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 (BIV)
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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