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을 밝히는 여명…31일 오전 버나비 마운틴에서 바라본 버라드만(Burrard Inlet)이 밝아오는 여명(黎明)에 붉게 물들었다.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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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덕분에 밴쿠버 관광 홍보효과 좋았다
2011.02.11 (금)
▲올림픽 덕분에 인기…캐나다관광공사(CTC)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서유럽 관광객에게 동계 휴양지로 밴쿠버를 소개하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10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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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을 밝히는 여명
2010.12.31 (금)
2010년 마지막을 밝히는 여명…31일 오전 버나비 마운틴에서 바라본 버라드만(Burrard Inlet)이 밝아오는 여명(黎明)에 붉게 물들었다.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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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한인문협, 2010년 신춘문예 수상작 발표
2010.02.01 (월)
밴쿠버한인문인협회(회장 심현섭)가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 2010년 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1월 23일(토) 써리 서울관에서 있었다. 올해 신춘문예에서는 홍지숙씨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움'이 수필부문 가작으로, 박봉택 씨의 '연수원의 아침'과 김순이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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