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당대표를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합을 벌일 6명의 후보가 12일 최종 공개 토론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 모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통합소비세(HST), 최저임금 인상, 지역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왼쪽부터 에드 메인(Mayne) 후보, 모이라 스틸웰(Stilwell) 후보, 크리스티 클락(Clark) 후보, 조지 애보트(Abbott) 후보, 케빈 팰콘(Falcon) 후보, 마이크 드 용(de Jong) 후보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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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
2011.02.15 (화)
한 자리에 모인 BC주 자유당 당대표 후보…당대표를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합을 벌일 6명의 후보가 12일 최종 공개 토론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 플레이스 컨벤션 센터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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