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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를 돕고자 연주합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2-25 10:20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연주가 소모임 ‘윌리엄과 레이첼 그리고 친구들’이 코퀴틀람 한아름마트 앞에서 북한어린이 돕기 거리모금 행사를 한다. 모금된 전액은 북한 어린이에 콩우유 보급을 지원하고 있는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에 기증된다. ‘윌리엄과 레이첼 그리고 친구들’은 정기적으로 거리모금 행사를 열며  퍼스트 스텝스를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5일과 12일 오후 12시~5시까지, 4월 16일과 23일 오후 12시-5시까지 진행된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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