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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지진으로 힘든 일본…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조선일보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3-25 16:36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신문’ 조선일보는 지난해 10월25일부터 엄마 아빠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육지면 ‘신문은 선생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지면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조선일보에 한 페이지씩 실리며 과학, 책 이야기, 창의력 퀴즈, 시사상식,체험학습 등 요일 별로 주제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둘리 과학여행’, ‘포켓몬 한자왕’과 영어 명작 동화는 고정 코너로 매일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그래픽과 그림, 사진을 활용해서 재미있게 구성한 ‘신문은 선생님’은 매일 정독하면 여러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역사가 재미있어 지고 시사 상식이 늘고 사회 이슈가 쉬워집니다. 체험 학습을 어디로 가야할지, 체험학습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할지 이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문은 선생님’의 실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분은 밴조선 eNews(전자신문) 수요일자 섹션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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