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세미넉 선수가 23일 위슬러에서 열린 레드불 조이라드 경연에서 백플립 엑스업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CNW/David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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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슬러 하늘을 자전거로 날다
2011.07.29 (금)
브랜든 세미넉 선수가 23일 위슬러에서 열린 레드불 조이라드 경연에서
백플립 엑스업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권민수 기자/ms@vanchosun.com
사진=CNW/David 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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