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전기차 쉐보레 '볼트', 캐나다 상륙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9-02 11:17

전기차 쉐보레 '볼트', 캐나다 상륙…지난해 말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가 곧 캐나다 시판에 들어간다. GM캐나다는 1일부터 캐나다 주요 도시 GM매장에 볼트를 공급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볼트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어떤 기후조건에서도 운행 가능한 주행거리연장 전기자동차로 한번 충천으로 최대 80km까지 배기가스 배출 없이 구동된다. 배터리가 소진되면 1.4리터 소형엔진이 전기를 발생시켜 전기 운행 시스템을 가동돼 최대 610km까지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4만1000달러 수준. / 글=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사진=GM 캐나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시민권 선서식장에 방문한 이민장관
  • “세계 7대 경관 선정을 위해 힘 모읍시다”
  • 올해 용호상 수상작은 ‘더 선-비튼 패스’
  • 이민자 교육기관 노스 버나비 교육 센터 개관
  • 새 단장한 BC플레이스
  • 경기도 화성시 방문단, 버나비시 방문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만난 캐나다 총리
  • 加 초대총리 존 A. 맥도널드, 드라마로 만난다
  • “시성(詩聖) 타고르를 기억합니다”
  • “우리 졸업해요!”
  • 전기차 쉐보레 '볼트', 캐나다 상륙
  • 서부캐나다 해병전우회 사격대회 성료
  • “'지글~지글~' 바비큐 축제로 초대합니다”
  • “아시아 무역 확장으로 동반 성장 기대”
  • “세일 세일 세일 옥타!”
  • 오색 빛으로 물든 밴쿠버의 여름밤
  • 무더위 날려버릴 캐나다 록키산맥의 '유혹'
  • 커낙스의 패배 “아쉽지만 잘 싸웠다”
  • BC실협 연차 골프대회 성료
  • 밴쿠버 커낙스 17년만의 결승 진출, 축제의 밤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 포럼 성료
  • 에쿠스 울티메이트 첫 주인된 오서 코치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억을 노래하다
  • 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 현대 스포츠 세단 ‘벨로스터’ 밴쿠버서 첫 선
  • 하퍼 총리, 클락 주수상과 회담 나눠
  • 정부,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에 투자키로
 1  2  3  4  5  6  7  8  9  10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