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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할로윈, 인종차별 의상은 피해주세요”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10-28 11:56


<▲  “즐거운 할로윈, 인종차별 의상은 피해주세요”…미국의 한 대학의 학생 단체가 시작한 인종차별 의상 반대 운동이 캐나다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인종차별 반대 단체(S.T.A.R.S)는 오는 할로윈에 인종차별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의상을 입지 말자는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캐나다의 인종차별 반대 단체들 역시 이 캠페인을 국내에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 사진=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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