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공로를 잊지 않겠습니다”… 미국 국방부 산하 한국 전쟁 위원회가 발급하는 ‘유공자 증명서’ 전달식이 10일 버나비 조지 더비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서 앤 캘러헌(Callaghan·사진 오른쪽) 주밴쿠버 미국 총영사는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유공자 증명서를 전달했다. 한국 전쟁 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한국전 당시 유엔군으로 한반도에 투입됐던 전세계 모든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유공자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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